나는 5학년때부터 농구를 해왔다. 처음 농구를 할때는 키클라는 목적만 있어서 농구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였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여서 같이 친구듥과 농구를 하다보니 어느새 고1인 지금 나의 유일한 삶의 낙으로 자리를 잡았다.
중3때 나는 여러 농구대회를 나갔다. 중3때가 농구로 정말 행복했던 거 같다. 비록 지금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농구를 작년 보다 못하게됬지만, 지금도 시간이 날 때 농구대회나 그런 기회가 있으면 나가고 싶은 마음은 아직 그대로이다. 이렇듯 농구는 나의 기숙사생활을 이겨내게 해주는 것이고 나의 유일한 ‘취미’이다.
글쓴이
광수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