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월4일날 밤 11시에 곡성을 보았다.곡성은 진짜지역이름이 곡성인 이유도있지만 사람이죽을때 곡소리를낸다고하여 곡성이라는 말이 나오기도한다.일단 곡성을 안본사람은 이글을 안보는것을 강추하고 이글을 쓰기시작한다.곡성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죽어나갔다.이를의심안할수없는 경찰관인 종구가 사건의 파해치기 시작한다. 근데 죽은사람모두에게 나오는 공통점은 피부에 알레르기가일어나고 평소자신의 모습이아닌 다른사람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거의 걸리는 사람들은 거의그렇다. 나는낚시를 한것이고, 그미끼를 덥석문것이다. 바로그렇다. 이영화에서 미끼는 의심과증오 였다는것이다. 일단 영화속에서 단순구조이다.일단 외지인과,일광이 한사람의 영혼을 악령으로 바꾸어버리고,이제그악령을 쫓기위해 일광이 무속인인데 일광을 끌여들여 악령을 없애라는 명령을 받는데 일광은 그런쪽에 사람이 아니다.일단 일광이 범인이라는점은 이미 영화중간에도 가끔씩 등장하는데 일단 중구앞에서 바지를 벗을때 외지인이 입고있던 팬티와 매우 흡사했고,또한 중구네 가족에서 딸인 효진이가 귀신에게 홀리게되는데 이제 중구네집 항아리를 가져와 부셔보니 그안에 까마귀가 있던것이다. 까마귀는 이마을을 지키는 무명이라는 수호신이 덫으로 설치했던 것인데 그것을 일광인 황정민이가 없애버린것이다. 이영화중간에서는 무명이진짜 범인인줄알았지만 모든 예상을 깨버리는 결과가나온다.그리고 이영화에서 황정민이 범인이라는점은 무명에게 도망을나와 서울로 달아나는 장면에서 악귀에게 다시 와서 중구네가족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오는도중에 좌측통해을 했다는 점인데 여기서 왜문제냐면 한국은 보통 우측통행이 가장 우선인 나라인데 외지인은 일본사람인데 그 사람이 일광을 홀렸으니 일본문화인 좌측통행밖에 할수없는 계기가된다. 근데 왜여기서 무속인이였던 일광은 가주를 믿게 되는것일까? 그건바로 꿈에서 만나기는 하였지만 그 귀신이 가주였던것을모르고 일광은 그가주를 몸에 받게되면서 나오게된다. 또이영화에서는 중구가 그외지인이 범인인걸깨닫고 외지인을 죽여버리는 장면을 나오는데,거기서는 그렇게말한다. 미끼를 덥석먹어벼렸다고,결국 무명은 중구의딸인 효진이를 지킬수없게되었고,결국 모두 죽었다.여기서 가장이해가가지않는 내용은 일광이 효진몸속안에있는 귀신을 없애기위해 살을풀고 나무에다가 못을 계속밖앗는데 나오기는커녕 효진은 더욱아파했고,외지인도아파했다. 영화중간에는 둘이 같은팀으로 나오지는 않는데, 왜 살을풀었는데 효진이가 아파할까? 라는생각을 하게된다.여기서 해석은 이렇다 일광은 효진에게 살을 쏜게맞아서 그래서 효진이가 못을밖을때마다 괴로워한것이고 반대로 외지인에게 역살이날라가 외지인도 아팠던것이다.마지막으로 무명은 효진을 지키기위해 덫을깔아놓고 기다리는데 중구와 대면하는데 닭이3번울기전까지 집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모두가 살수있다고 말했고 그만 중구는 일광에게 현혹당해 가족그리고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계기가나온다. 이영화는 보면볼수록 어려워진다.그래서 이런해석이 필요하고 스포일러때문에 자세하게는 적진 못하겠지만 더궁금한 사람들은 네이버에 검색을 했으면좋겟다.이만 나의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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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