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에 이책에 제목을 보고 정말 감명을 깊게받아 집에사논 책이 있는데 그책은 바로 키가작아도 괜찮아 이다.여기서는 다우라는 아이가 늘동생보다 작아서 한없이 작아져만가고 결국자기가 정말 작은줄아는 그런상황에 올뻔하는데 새이라는 친구가 도움을줘 다우의 새로운 두번째삶을 개방해주는 그런 통로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는책이다. 이책은 줄거리가 이렇게뻔하지만 내가 왜이책에 대해서 독후감을 쓰나면 나의 내용인거같기때문이다. 나는 비록 동생은 없지만 한없이큰 형이한명있다.형과나는 항상 키로 비교당했고, 나는 그럴수록 한없이 더작아져만같고 가장 싫던이유는 동생이라 작은거야 라는것이 가장 마음아팠다. 옛날에는 키가작은게 항상 한이됬었고 소풍갈떄나 체조할떄나 항상 2번,3번을 도맡아하는 나였다.그러기에 모든생활패턴이 무녀졌엇고,키라는얘기가 나올때마다 한없이 움추려야했다.하지만 지금은 키에대해서 그렇게 예민하지가않다.키가작아도 할수잇는건 다할수있다는생각과 모든지 도전할수있는생각에,난 두렵지도않았고 또다른시선으로는 체구는외소하지만 운동하나는 정말잘한다는 인식이 새로새겨질수있어 그또한 나에게는 정말 행운같은것이다.청소년기는 스트레스를받지않는것이 가장중요하다.스트레스는 어린아이와 어린청소년들에게 좋지못한요소가된다.사춘기또한그렇다.사춘기는 나이에 맞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상황이 만드는것이다. 내가만약행복한 삶이라면 그상황속에서나는 사춘이라는 발목예 잡힐수나있을까? 절대그럴리는없다.이것또한 스트레스문제라고생각한다.난 다우라는아이가 키가작고 외소하다고 생각하지만 넌누구와도 비교할수없고,가장빛나고 가장아름다운 아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지금너의삶의 너가 만족하지는못하겠지만, 서서히 가다보면 그런생각을 했다는게 한없이 부끄러워질것이고 또이런생각을계기로 키가작아도 이런것을 할수가잇구나!라는 희망감도 생길것이분명하다.분명 나의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고 나의 인생을 꾸밀수있는것도 결국나이고,아름다운 인생을 볼수있는것도 나이다. 나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인생은 한번이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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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