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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오늘 창체시간에는 자습을 하였다. 내가 전산응용기계제도를 공부했는데 너무 쉬웠다. 36문제를 맞혔다. 기분이 너무나도 좋다. 시험때도 잘보았으면 좋겠다.
물리: 오늘 물리시간에는 복습을 한 뒤에 가속도, 등속가속도운동을 배웠다. 그리고 작용 반작용을 배웠고 f=ma라는 공식을 배웠는데 무척이나 어려웠다.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다. 자습시간에 복습해야겠다.
체육: 오늘 배구의 기본기를 배웠다. 하지만 나는 중학교 때 기본기를 다하여서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들과 배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기분 묘했다.
수학: 나머지 정리를 배웠는데 나는 중학교때 수학시간에 너무 잠만 잤나보다 기억이하나도 안난다. 하지만 열심히 풀어는 보았다. 집에가서 더 열심히 풀어야겠다.
영어: 비전보드에 대한 여러가지들을 배웠다. 그리고 본문을 선생님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너무 쉬웠다. 그리고 영어는 졸립지 않고 재미있는 것 같다.
국어: 국어시간에는 낱말 뜻풀이하였는데 대한민국사람인지라 낱말이 너무 쉽게 느껴젔다. 그리고 감사노트를 우리반 아이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이였는데 나는 잘 이야기한 것 같다. 재미있었다.
오늘은 하루를 살기에 무언가 지쳤지만 재미는 있었다. 내일 아침에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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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