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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잎싹이라는 한닭의 모험에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고난과 역경속에서 닭은 청둥오리의 도움을 받아 구출되었다.
둘은다시마당에 들어가려 했지만 아무도 반기지않아 청둥오리와 닭은 닭장을 떠나게 되는계기가 나온다,그러다가 잎싺은 덤불속에서 알을 발견했고, 알의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잎싹은 결국 자신의 알을 품기로 마음을 먹었고 소망이라는 것을 얻게되었다. 그런데 청둥오리가 알을 품는 암탉의 파수를 서주다가 암탉대신 족제비에게 물려죽게되는게 나오는데 그날 새가 태어났고 잎싹은 그새를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지었다. 어느날 잎싹은 자신이 부화시킬려던했던알이 닭이아니라 청둥오리 라는 사실을 꺠닫고 그러다가 이제는 족제비가 초록머리를 공격하려는 자세가나오기시작하자 족제비와 잎싹은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잎싹이 이기는 그림이나온다. 청둥오리는 점점커가면서 점차 자신의 무리로 끼길원했고 잎싹은 몇번 말려보았지만 결국 허락해주었고 하지만 청둥오리인 초록머리가 힘이들때면 잎싹에게와 안부를 받고 그러던 어느날 초록머리는 잎싹이 살았던 마당의 주인이 잡아서 끈으로 묶어놓았다. 초록머리는 결국 날아서 도망은 갔지만 다리에는 끈이 남아있엇고 잎싹은 보기좋지가 않아 부리가 다쳐도 계속찔러 끈을 잘랐다. 그제서야 초록머리는 청둥오리의 무리로 가서 무리 생활을 제대로 할수있었다.그런데 언젠간 만나게될 족제비를 지금 만나버린것이다. 잎싹은 청둥오리 무리에 힘들게낀 초록머리가 해가되지않도록 자신의 몸을 희생해 족제비의 먹이가되고 청둥오리와의 인연또한 끊어지고난후였다.
느낀점
이책은 초등학교떄도 읽었었고 중학교때 권장도서로도 읽었었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보았었는데,나는 볼때마다 마음이 새로워진다 왜냐면 내가 초등학교떄 본것과 중학교때본것이 너무나도다르기때문이다.관점이 달라보였다. 무엇이 이이야기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인지 지금 다시읽으면 아마 예전에 보이지않았던 글말과 줄거리가 눈에 보이게될지도모르는거고,모든게 새로워지는거같다. 잎싹이라는 닭은 엄마라는 몫을 충분히해주었고, 비록 가슴으로 나은아이지만 정말 자기의아이처럼 잘돌봐주었고,가끔은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기도해야했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갔다.이책의 주제는 다른게없다.
청둥오리와 닭의 아름다운 만남도아니고, 그냥 부모님과 자식간에 참된도리 가 돋보이는 것인데,이책에서는 그 참된도리를 어김없이 보여주었고, 표현해주었다. 이책을 만든 지은이도 감사하고,모든상황속에서 나의편은 단한사람 어머니 밖에없다는 것도 잘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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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