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인 줄거리는 한농부의 둘째 아들인 정수라는 아이가 고등학교를 진학을하면서 방황하는 삶을 살면서 학교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룬이야기다.강원도에서 가장 공부로 이름을 많이날린 형처럼 자신도 그렇게 되고싶지않아 모두가 원하는 강고에 입학을 하기 원했지만 정수는 그의 생각과달리 상고에 입학을해 가장먼저 은행에들어가 취업을 하는게 꿈이었습니다.가족들의 관심속에서 자란나머지 모두의 의견을 부릅쓰고 결국 상고에 입학해 생활을 하던더중 자신은 드디어 주산과 맞지않다는 결론이 나오고 직접 농사일에 뛰어들어 큰돈을 만지고자합니다.하지만 정수가 원했던 꿈까지는 확실하게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결국 정수는 농사를해보고 자신의 삶을 후회를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야기를 마치는 내용이다.
느낀점:정수라는 아이의 13살부터 성인이 되기전까지의 내용을 다룬이야기인데,여느때와 다름없이 모두가 겪는 그사춘기에 휘말려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수없었습니다.사춘기를 극복하는자만이 성공한다는 말이있듯이 정수는 사춘기를 이용해 사춘기라는이유로 가족들과 멀어지기 시작합니다.정수라는 아이가 나와많이 비슷한거같았다,.사춘기시절에 사춘기를 겪고 사춘기에 휘말리면서 방황하는게 여러므로 비슷했다. 나도같은경험을 했다. 정수처럼 농사는 짓지않았지만 사고칠거 안칠거 다쳐보고 후회라는것을 택하는 것이었다.이책에서도 가장큰 컨셉이 후회라는것인데,후회만큼 아까운것은 없다.정수는 어린나이에 성공이라는것을 할려고 한다. 형과나는 다르다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인것인데 정수는 아직 성공하는길을 가는나이보다는 성공을위해 한걸음 두걸음 나아가야할 나인데 자신의 나이속에 알아야할 세계가아닌 어른의 세계로 뛰어들려 했다.
어른의세계에서 홀로 부딪혀 마음아파하는것도,혼자인자신을 케어해줄수없다는것을 아는것도,성공이란 벽앞에 멀뚱멀뚱서있지만 정수는 그런 방황속에서 자신을 붙잡아줄수있는 사람이 분명히 필요했을것이고,자신도 그렇게 느꼇을 것이라고생각한다.
|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