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인터넷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내장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이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여기서 사물은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등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건에 열결하는 것을 말한다. 외국에서는 이런 사물인터넷이 점점 활성화 되고 여러기업에서 투자해서 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닥 움직임이 활발해 보이지 않는다. 내 생각에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최고고 인재도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창조력이 부족하다. 아무리 따라가는 기술이 좋고 따라가서 그 기술의 최고분야가 되더라도 창조와 따라가는 기술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것 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산업을 활성화 시키면 더욱더 과학적이고 시대에 따라가는 대한민국이 될 것 이다.
사물인터넷 사례
최근 뉴욕시에서 400만달러를 투자해서 뉴욕시 대테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요새 Is같은 테러 조직이 판을 치고 있고 어느새 국제사회의 문제로 거듭나고 있다. 그래서 뉴욕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만약 폭파물이나 테러가 감지되었을 때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서 빠르게 감지하고 지키기위해서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의 구조상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어서 아직 활성화가 되기에는 많은 타협이 필요해 보인다.
RFID란?
주파수를 이용해 ID를 식별하는 SYSTEM으로 일명 전자태그로 불린다. RFID 기술이란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쉽게 말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버스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이런 원리가 들어간다. 또한 이 기술은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 바코드 대체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역시 한계점은 존재한다. 나라마다 주파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 주파수를 정할 때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같은 이유로 많은 정보를 한 곳에 담고 있다 보니 사생활 침해의 문제점도 역시 배제 할 수 없다.
RFID 사례
내 생각에 RFID는 사물인터넷 보다 더욱더 쉽게 그리고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풍부하다고 생각한다. 사물인터넷은 뭔가 제약적인 문제가 많았는데 이 기술은 여러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여서 미래 산업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위에 사진처럼 의류에도 부착하여서 재고정리나 가격을 편하게 정할 수 있다. 또한 옷 뿐만이 아니다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이 기술을 이용하여서 재고정리나 여러방면에 이용하고 정보유출에 취약성만 보안한다면 미래 기술의 핵심이 될 것 이다.
글쓴이
광수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