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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자격증 모의고사를 보았다
자격증시험은 7월달인데 중간 점검으로 모의고사를 보았다
나는 시험보는 당일날 까지 공부를 별로 많이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금요일 당일날 20개 보다 적게 맞으면 남아서 공부를 한다는 말에 그때부터 열공을 했다 20개만을 넘기위해서 공부를 했다
그때는 몰랏지만 다시험을 보고나서는 후회했다 왜 그상황만 넘기기위해서 공부를 할까 나는 내자신을 후회 했다
그후 시험을 다치르고 나서는 점수를 보니 20점은 넘었다 하지만 합격은 하지못했다 왜냐하면 60개중에서 36개를 맞아야 통과를 하는데 29개를 맞았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복사해서 내는줄 몰랏다는 둥 핑계를 댓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자신이 왜그랫지 너무 창피했다 어처구니 없는 핑계를대며 그상황을 피해가려고하는 나자신을 보고는 너무 창피했다
나는 다음 모의고사나 7월달에 보는 자격증시험을 자랑스러운 점수로 간당간당 통과하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통과할수 있도록 공부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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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글쓴이
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