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주셔서 한번 보게 된책이었다.
이미 가끔듣던 책이었지만 이미 비슷한 책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냥 넘기려 했는데...
한번 보게 되니 가지고 싶었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 나의 감정이다!!!! 이책을 쓰신 분의 의도는 어떤건지는 나는 모르니 혹시 오해는 마시길...
이 책은 자신의 자리가 불안해 졌을때 언제가는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주하지 말라고 한다.
움직이라고 한다 늘 움직이라고 한다!!! 언제까지나 안전한 장소(일자리)는 없다고 말한다.
새롭게 한발을 내 딪으라고 한다!!! 자기 자리에 머무르지 말고 늘 다시 달릴수 있게 신발끈을 묶고 언제든 움직일수 있는
자신을 만들라 한다. 무조건 움직여라가 아니다.
암튼 늘 나에겐 이책과 같은 상황이 자주 찾아온다... 현재 난 많이 지쳐있는지도 모르겠다...
지치지 말고 난 다시 뛸 준비를 하자.
아무튼 지금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이 있다면 이책을 권해보고 싶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글쓴이
김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