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자격증 수업을 했다.
기초제도 시간 수업에 들은 제도 용구들에 대한 내용도 나와서 신기했다. 수업내용과 비슷했다.
수업내용보다 더 자세하고 깊이 들어갔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재미있었다.
처음 들어보는 도구들과 내용들이 나와서 머리가 아팠지만 이런 새로운 것을 접하는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전산응용토목제도 선생님께서 핵심만 집어주셔서 감사했고, 더 열심히해서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찾아보니 전산응용토목제도 기능사 자격증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쪽으로 나의 미래를 정한만큼 자격증을 많이 따놔야 겠다.
글쓴이
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