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ed는 여러 주제를 외국인들이 직접 강연/연설 해주는 영어 사이트로 단순한 강연 사이트 이다. 처음부터 끝가지 모든게 영어로 되어 있고 문법이나 독해는 어느정도 뛰어난 나에게 스피킹이나 리스닝이 아주 안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한번 생각 해본 방식이 바로 영어와 익숙해지자 라고 생각을 하였다. 처음부터 끝가지 여러 사람들의 발음을 듣다보면 어느 정도 영어와 친해져서 내가 특히 부족한 리스닝 부분을 크게 향상 시켜줄 것 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For the last 30 years, political scientists have observed that there is a constant decline in electoral turnout, and the people who are least interested to vote are the people whom you expect are going to gain most out of voting. I mean the unemployed, the under-privileged. And this is a major issue. Because especially now with the economic crisis, you can see that the trust in politics, that the trust in democratic institutions, was really destroyed.
위에 영어 문장들은 내가 ted를 들어면서 인상깊은 강연중에 하나이다. 주제는 투표율이 점점 저하 되어서 민주주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고 요새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강의를 흥미롭게 들었다. 처음부터 끝가지 영어이기 때문에 잘은 들리지 못하였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 들리기 시작하는게 나의 영어실력의 향상이 느껴지는 것이 너무나도 뿌듯했다.
글쓴이
광수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