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능사 전공 방과후 시간..
지난 실내건축기능사 수업시간에 제도용 글자 쓰기 연습을 했다.
이제 수업시간에는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제도용 글자쓰기 연습을 한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간이라고 조찬행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처음 써보는 제도글자가 낯설고 어렵기도하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연습해보라고 제도 글자를 연습 할수 있는 종이를 한장 더 주셨다.
그래서 나는 틈틈히 시간 남을 때 제도글자 쓰기 연습을 하여 선생님이 주신 종이를 모두 채웠다.
평소에 내 글씨체가 예쁜글씨체는 아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글씨를 쓸때 조금더 신경쓰고 제도글자 처럼 깔끔하고 반듯한 느낌으로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내 글씨도 예쁘고 깔끔해진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제도 글자 연습은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든다.
제도글자 연습도하고 내 글씨체도 깔끔해지고 앞으로도 제도글자처럼 반듯하고 깔끔하게 글씨를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글쓴이
포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