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오전수업을 빠진 후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의 초청되어 참관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는 30분정도 일찍 가서 자리를 잡으면서 기다렸는데 도중에 책자를 보다가 저희학교 건설과 측량 선생님이신 남수영선생님께서 상을 받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께서 상을 받으신다니까 참관하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저희는 오랜 기다림 끝에 행사가 진행되었고 행사 중에 우리학교의 이름이 불리울때마다 긴장과동시에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우리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남수형 선생님께서 상장을 받으시고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방과후 학교
글쓴이
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