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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중에 내가 감명깊게본 영화가 몇개있지만,그중 크리미널을 본 감상문을 쓰고싶었다.크리미널의 줄거리는 이렇다.전직 CSI요원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긴채 그를 보호하고있었지만,그를 노리는 몇몇의집단들의 횡포로,그는 결국죽게되었고,모든게 물거품이된 CSI요원들은 기발한 생각을 하나 하게 된다.바로 그의머리속에 있는 기억들은 다른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다.보통사람들에겐 쉽지않는 결정이지만,요원들은 그중 적합한 사람을 하나소개받게되는데,그사람은 제리코(범죄자)를 소개받게된다.일단 그들에게는 가장먼저 머리에 인식을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은 중요하지않았다.인식을 하는 과정에 갖갖은 변수에 시달리게 되지만,결국 인식에 성공했다.하지만,그인식은 한번에 된게 아니라,한 상황상황마다 그때의 기억이 흘러나와,범죄지가 CSI요원에 점점 가까워지는 그런 일인거다.제리코는 힘들어했다.자신의 기억의 그사람의 기억이 혼동이 될때마다.자신을 잊어버렸다.아니 잃어버렸다.그렇게점점 자신의 기억을 잃고 CSI요원의 기억이 자신의 기억으로 인식이 될쯤에,모든사건을 종결이난다.결국 제리코는 기억을 찾아내 모든사건을 해결하였고,어두웠던 과거를 잊어버리고,새출발을 하는 발걸음이되준,새로운 기억덕분에 이영화는 이렇게 막을 내린다.
솔직히 나의 기억을 남에게 인식을 할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하지만 영화는 달랐다.이영화에서 도대체 말하고 싶었던 메세지는 무엇일까?영화를 되돌아보면,그메세지는 나온다.영화속에 모든영웅들은 각자 자신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나오기마련이지만,이영화에서 영웅은,제리코이다.자신의 기억도아니고,단점도 장점도 있는 사람이지만,많은장점이 없어도,영웅이라는 모습을 충분히 부각시켜주기엔 정확했었다.범죄자인사람이었지만,CSI요원의 기억을 이식당해,그의 삶을 살아가면서,점차 자신의 모습으로 바꾸려는 것자체가 이시대에 영웅이 아닐까 생각든다.요근래 영화를 자주봤지만,소재가 가장 신선했고,남의머리에 기억을 이식한다는것자체가 나에게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었다.나중에 한번더 보게된다면,그때는 영화속에서 보이지않는 영웅을 꼭찾아내고싶다.모든사람은 영웅이 되기 충분한 자질을 가졌고,그러기에 내가 이영화를 두번이고,세번이고 봐야한다고 생각한다.다음에 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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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