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고등학교 여름방학 과제였던,나의꿈 디자인 대회 공모전이 있었다.첫 여름방학의 첫과제라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여름방학이 일주일 지나고나서,양식을 확인해보니,참 설렜었다.그이유는 내가 조사해서,그 과제를 채워나갈때마다,내가 그회사에 들어가는 상상을 종종했었고,채워나갈때마다,내가 반쯤은 성공한것 같은 느낌이커서,더 열심히 했다.지금 나에게 가장 뿌듯한것은,상을 받은것도 있지만,내가 나의 꿈을 글로 디자인했지만,점점 현실화 되고있는거 같아서,설렜고,앞으로가 기대가 많이된다.하지만 나는 사회라는 계단에서 성공하기위한 첫계단을 오른것뿐이지,아직 할수있는시간과,보여줄수있는 시간이많으니,지금의 내가아닌,발전된 나로 성장을 해야겠다.지금내가 받은 행복을 커서 나를 도와준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줘야겠다.꼭 성공하자!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