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용접을 했다.
두 번째다 보니 뭔가 잘 될 거 같은 느낌에 들떠서 했다. 하지만 느낌에 비에 용접봉이 너무 모재에 계속 달라붙어서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가 이호성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나에게 자세 지적을 해줘서 좋았다. 나는 용접하는 곳이 너무 높아서 서서 했는데 서서하면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앉아서 하는것이 떨리지 앉아서 하는 것이 좋고 팔꿈치는 무릎에 붙여서 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어서 더 좋다고 하셨다. 그리고 모재와 용접봉은 직각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진행방향으로는 80도로 하고 그리고 아크를 낼때에는 모재를 넓게 긁는것이 아니고 좁게 긁는것이 더 좋다고 하셨다.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용접이 더 잘되었다.
그래서 자신감도 더 얻었고 더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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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과 수업활동
글쓴이
권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