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에있을 한국사시험을 준비하기에앞서,나는 매일매일 책을 떠들어보고있다.매일 가방에 넣어다니고서인지,책이 금방 구겨져버렸다...하지만,그만큼 끈임없이 발전하고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어,한편으로는 안심이된다.나에게 첫도전이자 요새들어 가장 즐겨하는 취미생활이기도한,한국사공부는 아직나에겐 아주작은 첫시작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난이미 반이상을 걸어왔다고 생각하고,내가 좋아하는 한국사를 즐기고싶다.한국사의 가장 큰매력은 하나뿐이다.내가 알고있던것을 다시보게되면서 우러나오는 반가움과,그속에서 새로운것을 알게되고 배우는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하는것같아서 가장 재미있는요소인거같다.이모험의 끝은 어디인걸까?나는 이모험의 끝을 또다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유종의 미로 남기고싶다!얼른 끝내버리자~~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