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어서 문제는 별로 없을 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내게 바라는 점은 정말 많다. 첫 번째, 끈기 있게 하는 것이다. 항상 실습을 하다 보면 항상 뒤처진다. 뒤처지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포기하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를 망친다. 어떤 일이든지 항상 끈기 있게 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수업시간에 집중하자. 수업시간에 집중할 때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집중력으로는 부족하다.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이 정말 중요하다. 이 중요한 것을 잘 아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수업 전체 모든 시간 채워서 집중하라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수업시간의 반은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세 번째, 자신감을 가지자. 솔직히 수행평가 볼 때마다 잘 못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부터 주눅 하면 누가 잘 볼까? 마음가짐부터라도 ‘나는 잘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져보자.
내가 바라는 이 세 가지를 지키면 좀 더 멋진 나로 거듭나지 않을까??
글쓴이
이재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