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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기통신과 수업 세번째 시간이었다.
저번 수업시간에 한것보다 훨씬 어려워져서 시간안에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반 친구들이 도와주어서 제시간안에 끝낼 수 있었다.
전기통신과 수업을 하면서 못질도 해보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못이 잘들어갔다.
오늘 수업으로 같은 반 친구들의 도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노력을 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것도 깨달았다. 전선을 연결하는 전기통신과 수업은 끝이 났지만 다음에 하는 새로운 전기통신과 수업을 열심히 노력해서 해야겠다. 전기통신과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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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