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때부터 누나덕에 많은 팝송들을 듣게 되었다.
처음에 누나가 케이팝보다는 팝송을 들어야 있어보인다고 팝송을 들으라고 해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내가 좋은 노래를 찾아서 듣고 있다. 좋아하는 가수에는 Chris Brown, Adele,
avicii, Gotye, Zayn,
Calvin Harris, passenger, john legend, Lukas Graham, Gnash, Ed Sheeran, charlie Puth, Abstract 등등이 있다.
진짜 가수지만 하나같이 너무 목소리가 좋고 너무너무 노래를 정말 잘한다. 진짜 들으면 소름이 돋는다.
영어 토익시간 전이나 기숙사 방에 있을때 친구들과 함께 들으면 친구들도 정말 노래가 좋다고 다 제목을 알아간다.
요즘 듣는 노래는 abstract에 Neverland인데 마치 티비 신비로운 광고에 나오는 노래같고 들으면
떨릴정다.
좋은 노래들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노래 몇개를 소개하겠다.
7years - Lukas Graham counting stars - onerepublic
(가수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wating for love - avicii let her go - passenger
(사랑을 기다린다는 노래)
i hate u.i love u - Gnash Hello - adele one call away - charlie Puth
(싫지만 사랑해서 힘든 내용) (엄청난 고음을 들을 수 있는 노래) (사랑하는 사람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내용)
전공교과 수업활동
글쓴이
권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