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을 다마치고 측량을 했던 나를 포함한 뒷번호들은 강봉수선생님이 가르치시는 캐드를 하게되었다.
처음하는 캐드는 아니라서 손 쉽게 따라잡을수있었다. 하지만 좀 힘들기도 했다 첫수업인데 수행평가를 봐서 부담스럽기도했다
우선 캐드(CAD) 컴퓨터 지원설계의 약자로 컴퓨터에 기억되어 있는 설계정보를 그래픽 디스플레이 장치로 추출하여 화면을 보면서 설계하는 것. 건설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건설 못지않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내가 수행평가를 위해 만들었던 캐드다.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아 수행평가때 선생님이 문은 제외하고 시험을 보라고 하셨다. 처음에 들을때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는데 선생님한테 질문하고 친구들한테 차근차근 물어보니까 다 알게되어 이렇게 좋은 캐드작품를 완성할수있었다. 측량때는 행동하는 수업이였다면 캐드는 만드는 수업이라서 둘다 재밌는거같다. 그리고 아버지가 캐드는 너가 커서 사회에 나가게되면 되게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거라고 잘 배워놓는게 좋다고 하셨다.
아직은 남들보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지만 캐드시간마다 노력할것이다!
전공동아리도 캐드로 해서 산업설비과의 캐드 마스터가 되고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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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해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