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로특강 15분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을 보았다
이번에나오는 주인공은 박현우라는 사람이었다
이사람은 자신을 바꾼 한사람 에대해서 이야기를 나아갔다
처음의 주제는 내가 주인공이되어 내가 해낸다였다
이사람이 질문했다
남산에 올라간다면 어떤것을 먼저 그무엇보다 먼저 찾아내는가?
답은 자신의집과 학교 등등의 자신과 관련이 무었보다도 있는것을 먼저 찾는다 라고 말햇다
적어도 나는 이것에 해당하는것같다 남산에올라가면 우리집이보이나 우리학교가보이나 찾았다 이것은 남산 뿐만이 아니었다 나는 뒷산 그냥 평범한 뒷산에 올라가서도 우리집을 먼저 찾았다
또,우리들은 e-mail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me-mail을 더좋아한다 무슨뜻이냐면 자신과 관련있건 없건 일단은 e-mail이고 여기서 자신과 관련된것음 me-mail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내가 옷을 사려고하는데 옷 매장이 e-mail로 왔다 이것은 바로
me-mail이 되는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e-mail보다는 me-mail을 보다 원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에있다 내가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적어도 나에게있어서는 세상은 돌지않는것처럼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한다 이생각은 자기 중심적 생각으로 상대가 가만히 있어도 내가 움직인다면 세상은 돌고 있다는것이다.
여기에 이노레드라는 회사는 아침마다 모든직원이 모여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이 사진을 찍고나서는 잘 나왓나 않나왓나를 보는데 그기준은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잘나오면 잘나온사진 자신이 잘못나오면 못나온사진 으로 정해진다.
하지만 여기서 한 광고를 보고 한 회사를 보고 관점이 360도 바뀌어 버린다
여기서 metheory라는 회사에서는 시청자가 중심으로 기업내용은 빼고 자기를 자랑하는말 들을 빽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그런 광고를 만들었다.
또 다른 것으로는 TOMS라는 회사에서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이라는 주제로 부자들이 신발은 하나 사면 어려운 나라에 신발을 하나 기부하는것으로 사업을 이어갔고 이것은 대박을쳣다 나중에는 또 안경을 구입하면 어려운 아이들을 사람들을 안과진료를 받게해주는등 많을 복지를 하고있었다 이사람은 여기서 교훈을 얻는다 "가아닌 너"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이사람은 '마더 태래사' 라는 위인에게서도 교훈을 얻는다
" 난 대중을 앉을수 없다 오직 한사람을 안을 뿐이다.."
라고했다.
이 한구절을 보고나서 이사람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사를 되돌아보았다
이사람에 회사 즉 이노레드 에 화장실에는 이런문구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당신에게 이노레드 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지만 이 마더 태래사에 말을 보고 듣고나서는 문구가 바뀌었다
"한 행동으로 한 사람 살리기"
마더 태래사님이 수만 수십만명을 살렷지만 자신은 한사람을 앉을 뿐이다 라고했다
이회사는 그말에 감명을 받고 세상을 바꾸기위해서 한행동으로 한사람 살리기
라는 문구를 붙인것같다
자 여기서 이사람은 관점과 생각이 바뀐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세상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돈다에서
모두가 상대방인 지구 모두가 상대를 생각해주는세상
즉, 갈등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배려해주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이노레드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런 문장이 붙어있다.
"one for one"
이것이 의미는 "한사람이 한사람을 위한"이다
이위에 적은 일들 작고 작은 상황들로 인해 이 회사는 변화 되었다
그렇기에 성공할수있엇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이회사는 한걸음을 더 내딛을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처럼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좋았지만 어떻게하는지 몰라 중학교 때는 매주 월요일마다 꼬박꼬박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배달했다. 그러면서 나는 봉사했어 한 사람을 도와줬어 라는생각을 했지만 고등학교에 와서는 봉사를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 답을찾았다
내 자신의 관점을바꾸는것 내 생각을 바꾸는것에 집중할것이다.
나는 이렇게 하나씩 바꿔가며 내가중심이 아닌 '너'가 중심인 세상으로 관점을 변화시킬것이다
방과후 학교
글쓴이
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