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헙 장소: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4층
오늘 승강기 시험을 보고왔다. 승강기 기능사 필기에 합격을 하였다. 금요일부터 정말 오늘 아침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나였다. 컴퓨터로는 시험을 처음 보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다. 합격여부를 바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약간 잔인한 방법이기도 한거 같다. 합격이 뜨면 정말 기분이 좋을 텐데 만약, 불합격이 뜬다면 슬퍼질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스타트는 좋았고, 술술 풀어 나갔다. 몇개 막히는 문제도 있었다. 처음보는 문제도 있었고. 답안지를 내기전 2번씩이나 검토를 하고, 답안지를 제출할때 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다행이 75점(45문제)으로 통과를 하였다. 이제는 중간고사까지 밀린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때이다. 승강기 기능사 공부 한 것처럼 열심히 공부 하도록 하자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