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1일차에 들어갔다.나는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험시간이 40분인 실기시험을 연습하였는데,1시간 30분동안 거의 반밖에 만들지못하였다.선생님께서는 점점더 증가할것이라고 말하시는데,내입장에서는 조금 불안할수밖에없다.일단 해결책이 제시된 프린트로 만들어보았는데,보면서 만드는데도 애를 먹었다.시험은 보지않고,내스스로 직접하는것이라고하는데,난 이글을쓸때마다 발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오늘한 사진이다.포트폴리오에서 사진을 올려본게 처음이다.항상 사진이 부족해서 나의 포트폴리오는 재미가없지않을까? 의구심이 들었는데,오늘에서야 알것같다. 확실히 사진이 있어야 되는것같다. 사람들에게 내가 사는이야기를 글로만 쓰기보다는 그림이라는 입체적인 요소를 삽입해 생생함을 더해주는게 여지없이 좋은부분이기 때문이다.오늘 컴활시간은 기본작업과 계산작업만하고 마무리하였다.기본작업은 소위 타자 빠르게치기와,내용만 이해잘하면 누구나 할수있지만 계산부분에서는 함수가 나와서,외우지못하면 전혀 풀지못한다.그래서나는 해결책프린트로 조금이라도 풀수있었다.이글을 마지막으로 쓸때는 난 아마 40분안에 완성할것이라고 믿는다 한계단씩 성장하는 나를 보면서,모두가 행복해질때 까지 내가 해야할일을 이어가야겠다.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