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숙제 였던 '나의 꿈 디자인' 나는 숙제로 이걸 작성할 때 고민에 빠졌다. 막상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이나 게획을 짜려고 생각해보니 어려웠기 때문이다.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강소 기업 이렇게 있었는데 내가 가고 싶은 곳에 찾을 때도 힘들 었다. 그렇게 내가 취직하고 싶은 곳과 3년간 게획 등을 작성했다. 그렇게 나는 숙제를 제출하고 얼마 후 결과가 나왔다. 우수상을 받았다. 내가 만약 좀 더 신경써서 열심히 했다면 최우수상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부상으로 문화 상품권 5천원을 받게 되었는데 이 문화상품권은 책을 구입하는데 쓸 계획이다.
해외건설전기통신과
글쓴이
안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