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적응 교육 마지막날, 오늘의 주제는 드림스케치다. 나의 꿈을 쓰고 발표를 하였는데 쫌 떨렸다. 하지만 내 꿈을 조금이라도생각하며 좋은 것을 배웠다. 너무 좋았다. 또 미래를 본 것 같아서 나는 너무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도 착하시고 예쁘시고 우리반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다.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발표는 조금 떨린 목소리로 절었지만 하지만 나의 꿈을 우리 과기고 애들에게 알려준 것 만으로 만족한다. 내 꿈을 차곡차곡 천천히 실현시켜 언젠가는 한화건설 사장이 되있기를 희망한다. 전교생도 많은 것을 알게해준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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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