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간고사가 끝나고 처음 실습하는시간이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용접과 배관실습을 바꾼다고 해서 긴장을하고 있었다.
힘이 좋아서 배관을 해도 잘할수있을꺼 같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처음 배관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배관장비들 사용법들을 말씀해 주셨다. 다 하나하나가 재밌어보이고 잘할수있을꺼 같았다.
그러다가 톱으로 배관하나를 자르는것을 했는데 잘할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았다.. 역시 힘도중요하지만 기술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의 배관이수업이 굉장히 기대되고 설랜다.ㅎㅎ
글쓴이
권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