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한대로 오늘은 전자전에 가는날이다.전자전은 10월25일부터 오늘까지인 한국의 최고수준의 전자전문가들이 참여를해 그자리를 더욱빛냈다.들어서자마자 나는 감탄이 나왔다.일단 보기엔 매우컸다.대회금상을 얻은사람,최우수상을 얻은사람과 대기업과 강소기업등이 전자전을 참가해,평소에 전자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마저,시선을 끌게 만들었다.일단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거는 우리가 흔히아는 블루트스 이어폰을 귀가아닌 귀 근처에 있는 뼈에 자리를 배치해서,뼈에서 소리가 들리게끄름 하는 블루트스 이어폰이 있다.들어오면 알겠지만,귀에서 듣는거와달리 귀속을 자극하지않아,고막에 이상염려가 없고,사고예방을 아주잘할수있을거같았다.이어폰을 귀에 꽂고 언젠간 걸을날이 오면,부주의로 인한사고도 단연 위험할수밖에없는일이다.앞으로 이 새로운 이어폰은 안전을 위한,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꼭 필요한 물건인거 같다.
그리고 다음에 본 것은 다양한 단자대와 어뎁터등,평소에 자주볼수없었던 전자부품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그래서인지 아는것만 보이고,모르는건 보이지않으니,대부분이 나의눈에 보이진 못했다.아는만큼 보인다라는게 틀린말은 아닌것같다는걸 오늘느꼇다.아마 나의 친구들은 보면서,다는 알지 못하더라도,가장 기본적인것들,내가몰랐던 것들은 많이 알았었으리라고 생각한다.난오늘 처음본것을 보면서,많은걸 배웠다.이제나는 다음에 또 전자전 박람회를 관람한다면,그때는 지금처럼 많이보지못해서 속상한것이 아니라,오늘 봤던 대부분의 새로운것을 많이 알았으니 분명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항상 주말에는 내가 하고싶은일만 주로한것같다.오늘만큼은 내가 해야할일을 한것 같아 마음이 참 뿌듯하다.같이갔던 친구들도 참고생했고,아마내년에도 나의옆자리를 채워줄 친구들이랑 함께 쌓은 오늘 추억을 글속에 담아보고싶다.고마워 친구들아!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