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해외플랜트의날이다.해외플랜트의날은 매년 11월1일에 열려 그자리를 축하하는 날이다.솔직히 왜 11월1일에 열리는지 모르겠지만,내생각에는 우리나라가 해외플랜트진출을 했다는 것도 좋은의미이지만,수출면이라던지,긍정적인면에서 1위를 하자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오늘 우리학교가 이런 귀중한날에 참가하는게 나는 굉장한 영광이었다.영상으로만 보고,말로만 들었던 사람들이 실제로 나의 앞에서 상을 받고 축복을 받는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신기했고,무한없는 영광이었다.그들은 왜 자기몸을 희생하면서까지 해외건설에 힘을 썼을까?아마도 자신들이 해야한일이 우리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걸 잘 알고있기 때문인것같다.향후나에게 그런질문들이 온다면은 난이렇게 대답할것이다."누군가가 해야할일을 내가하는것이 희생처럼 보이겠지만,그건 분명 나에게 좋은도움닫기가 될것이라고"얘기해주고싶다.오늘같이 뜻깊은날에 상을 받는 그들은 분명 축복받아 마땅한 사람들이고,그런사람들을 축복해주는것 자체가 오늘우리가 간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향후내가 그자리에서 상을 받게된다면,아마도 지금의 그들이 희생한날들을 내가대신 보답해줘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난 몇년히 지난후 꼭 그들에게 보답을 해줄것이다.그리고 이런생각이 나뿐만이 아니고,향후 해외건설 미래를 이끄는 꿈나무들에게도 들려줌으로써 우리나라의 해외건설플랜트분야가 좋은모습으로 대물림 되었으면좋겠다.오늘 상받으신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