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방과 후 활동 – 실내건축기능사
전공 방과 후 실내건축기능사 첫 시간!
실내건축기능사 전공 방과 후 첫 시간에 제도 글씨쓰기를 연습하였다.
도면 글씨에는 저번 제도시간에 연습했던 고딕체와 돋움체 등 몇 개의 글씨가 더 있다.
선생님이 나눠주신 서체를 보고 칸에 맞춰 따라 쓰는 연습을 했다. 연습하는 종이에 칸이 그려저있는데 그 칸에 맞춰서 제도용 글자를 쓴다.
전공 방과 후 실내건축기능사 두 번째 시간!
지난 실내건축기능사 전공 방과 후 시간에 제도용 글자 쓰기 연습을 했다.
이제 수업시간에는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제도용 글자쓰기 연습을 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간이라고 조찬행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처음 써보는 제도글자가 낯설고 어렵기도하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연습해보라고 제도 글자를 연습장 더 주셨다.
그래서 나는 틈틈이 시간 남을 때 제도글자 쓰기 연습을 하여 선생님이 주신 종이를 모두 꽉 채울 만큼 열심히 연습하였다.
평소에 나의 글씨체가 예쁜 글씨체는 아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글씨를 쓸 때 조금 더 신경 쓰고 제도글자처럼 깔끔하고 반듯한 느낌으로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내 글씨도 예쁘고 깔끔해 졌다. 그래서 제도 글자 연습은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든다.
제도글자 연습도하고 내 글씨체도 깔끔해지고 앞으로도 제도글자처럼 반듯하고 깔끔하게 글씨를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연습한 제도용 글자연습 종이 ▼
전공 방과 후 실내건축기능사 세 번째 시간
실내건축기능사 전공 방과 후 세 번째 시간에는 도면을 그리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 반듯한 선 긋기 연습을 하였다.
큰 용지에 0.7mm, 0.5mm의 제도샤프를 이용해서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고 수평·수직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고 가는1점 쇄선·2점 쇄선 등을 그려보는 연습을 하였다.
첫 번째! 가장 쉬운 선긋기 연습으로,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가로 150mm, 세로 170mm 사이즈로 큰 직사각형을 그린 후 가로세로10mm인 사각형을 그려 바둑판 모양의 선 긋기 연습을 했다. 또 같은 사이즈의 큰 사각형을 그린 후 큰 사각형 안에 수평선을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리는 연습도 했다. 총 6가지의 다양한 선 긋기 연습을 두 시간에 걸쳐 끝낼 예정이다.
전공 방과 후 실내건축기능사 네 번째 시간!
저번 시간에 다 끝내지 못한 선 그리기를 마저 끝내서 뿌듯했고, 내가 가장 먼저 끝내고 선생님이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전공동아리가 실내건축디자인 동아리인데 그 동아리시간에는 기본적인 것은 다른 시간에 배우기 때문에 바로 원근법을 이용해 모형도 그려보고 투시도도 그린다.
실내건축기능사 시간에 선 그리기를 배우고 여러 번 연습해서 그런지 후에 선생님께 배운 천정도, 평면도, 측면도 그리기가 훨씬 더 수월하였다.
선 그리기 연습 설명용지▼ 천정도 ▼
평면도 ▼ 측면도 ▼
글쓴이
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