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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전에 배웠던 what's up을 마치고 나서 벛꽃앤딩이라는 곡을 배웠다
what's up과는 코드는 같았고 몇몇에 코드들만이 추가되었다
처음에는 잘되지 않았다 나는 기타가 처음이 아니라서 잘할줄알았는데 한달 두달 지나고 보니가 기타를 까먹은거같아서 처음부터 하자는 생각으로 계속 해서 연습했다 전에해본 기억들이 있다보니가 처음보다는 수월해서 좋았다
계속연습을 하다보니가 벛꽃앤딩이라는 곡을 완전지는 않지만 잘칠수 있게되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10cm의 은하수다방 을 친다고 하신것같다
나는 또 주말에 집에있던 기타의 줄을 갈러갔는데 아빠가 그 기타줄을 바꾼 곳 에서 기타를 배우라고 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기타를 배우게 되었다 금요일만 뿐이 아니라 토요일도 배우게되어서 실력이 빨리 늘거같아서 좋았다
계속해서 기타를 배워서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기타를 잘치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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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글쓴이
종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