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어시간에 권장도서를 다읽고 시간이남아 원미동사람들 이라는 책을읽었다, 나는 중학교3학년때 원미동사람들이라는 내용의 책을 접한적이있다. 그때선생님께서 원미동사람들은 권장도서라고 말씀하셨고 나한테 만화책을 건내주셨는데 내가읽은건 극히일부분이고 원미동사람들의 전체얘기는 1970대초반에 원미동이라는곳에서 아옹다옹사는 소시민들을 글로써 표현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내가 첫번쨰로 읽었던주제는 '비가오는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한다' 라는 주제의 내용이었는데 원미동 사람들은 주제가다르다고 등장인물이 전혀다른게아니라 그동네의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모든주제에 이야기에서 서로 상호작용을한다. 은혜네는 최근에 이사를왔다. 그런데 이사를 오자마자 수도파이프관이터지고 집안꼴이 말도아니었다. 그렇기에 부담이컸다.그래서 지물포주씨에게 사람한명을 소개받는데 이일이 전공이 아니라서 은혜네는 이사람이 바가지를씌울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깎아보려고 아둥바둥한다. 그러나 주씨는 견적서에낭 18만원이아닌 7만원이라는금액을달라했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생각했지만 또 마음한편으로는 미안함마음이 든 은혜네였다. 이걸끝으로 주씨에게 나는 비오는날에는 꼭 가리봉동에가야한다는 이야기를 접해듣고 모든암호가풀어진다.
두번쨰 내용에서는 일용할 양식이라는 것이다. 일용한양식은 내가중학교3학년때 국어시간에 배웠었다.난책을 다시읽는거나 다름없지만,그때의나와 지금의나는 생각하는것도다를것이고 그떄 보이지않았던글이 지금은 더깊게와닿을수도있다. 경호네는 연탄과 쌀만취급하는 가게였는데,사정그러하지못해 부식일절과 과일을 팔게되는 김포슈퍼로 바뀌게된다. 하지만 그근처에서는 이미 형제슈퍼가있었다. 형제슈퍼의 김반장은 이일을듣고 자신도 연탄과 쌀을 판매하기시작했고 서로 경쟁이붙었다. 내가10원더 싸게팔면 나는20원싸게팔고 써비스를 주는형식으로 더더욱 자신들을 망쳤다.이러한 갈등속에 두가게는 협상을보기시작한다. 이런협상을 보는과정에 싱싱청과물이라는 과일가게가 들어오게되는데, 이에질서라 서로뭉쳐 싱싱청과물을 몰아낼계획을한다. 싱싱청과물이 책정한과일값에서 더욱더욱더 싸게 팔아 싱싱청과물의 사장님의 기분을 좋지않게하였다.결국 싱싱청과물을 장사가되지않아 떠났고 그둘도 미묘한관계가 되었다, 그후다음날 복덕방아줌마에게 시내엄마는 미묘한소리를 듣게된다. 전파상이 들어올거라고 다시 갈등이 예상되는결말이다.
원미동사람들은 아주재밌는책이다. 그런소시민의 애타는삶과 애환을 적절히표현해 1970년의 원미동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었다. 언젠간 다시읽겠지만 원미동사람들은 수없이 읽어도 이거하난 기억이날것같다. 서로 더불어 살아갈려는 이해와 서로돕고사는 공존이 이원미동사람들의 주제인거같다.
|
글쓴이
전기1반8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