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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3일에서 나는 또다시 2개의 강의를 들었다.
첫번쨔 강의에선" 사물의 철학(자동적 사고 중단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 강의에서 강사님이 처음으로 우리에게 하라신것은 별을
그리라는 것이었다. 여기서 우리 대부분은 ☆이런 모양으로 별을 그렸다.
하지만 강사님이 하신 말씀음 별은 실제로 이렇게 생기지 않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모양으로 그리는것은"자동적 사고"때문이라고 하셨다.
이뒤 강사님은 여러가지 말씀들늘 하신뒤 우리에게 "자동적 사고를 다시보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인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두번째 강의에서는" 과학"이 이란 무었인가 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강의를 통해서 주제와는
전혀다른 영감을 얻을수 있었다. 나는 강사님이 하신 말씀중
"삶의 의미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삶의 의미는 다른사람이
나에게 주지 않는다"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던것 같다.
이날부터 우리는 조별로 마지막날인 7월 15일에 발표할 것에
대한 계획을 짜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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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