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7월 15일 우리는 이날 약 3일간 준비안 무대를 보여주었다.
우리리 조는 TV프로그램 "복면가왕" 패러디를 하여 무대를 만들었다.
여기서 우리는 총 4곡을 불렀는데 이곡들은 모두 우리들이 개사를 하였다.
물론 나는 오래를 부르지 않고 가장 중요한 사회자를 맡았다.
무대가 끝난뒤 우리 조는 각자에게 롤링 페이퍼를 써주기로 하였다.
이게 우리 조원들이 나에게 써준 말들이다.
나는 이 프로그램 <열매>를 하면서 강의 통해서나
조별활동을 통해서나 많은것을 얻어갈수있었다.
나는 만약 이런 활동을 할수있는 기회가 다시 온다면
언재라도 하고싶다.
(인문학 캠프 수료증)
글쓴이
조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