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인문학 캠프를 마치고 나는 이번에 리더쉽 캠프를
시작하게되었다.
이번 캠프는 개인적으로 가장 나에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이 캠프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또 "다른 나와의 만남"이라는 시간이었는데 이 시간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자신에게 칭찬을하거나 힘들었던 경험을 위로해주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통해 나는 처음으로 내 자신에게 위로 라는것을 해봤고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상처들을 조금이나마 없앨수있는
시간이었던것같다. 또한 리더쉽 캠프를 통해 남들과 좀더
의사소통을 잘하는 법을 배울수있었다.
글쓴이
조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