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desk > 기타]]> <![CDATA[도시과학고등학교 학생 포트폴리오 > autodesk > 기타]]> autodesk > 기타]]> autodesk > 기타 http://blog.sust.hs.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8 Jul 2025 04:05:37 Tue, 8 Jul 2025 04:05:37 <![CDATA[지식(건축가 자하 하디드)]]> 지식(건축가 자하 하디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디자인한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 우리나라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디자인 해서 유명세를 탔지만 자하 하디드가 한국에 건축물을 남기기 이전부터 아주 영향력 있는 여성이였습니다. 실제로 자하 하디드는 2004년에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플리커상과 로얄 골든 매달을 수상했었고, 또한 많은 유명한 대학교에서(일리노이,예일,컬럼비아 등등) 건축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자하 하디드의 작품으로는 비트라 소방서, 베이그 이젤 스키 점프, 파에노 과학센터, BMW 빌딩 BMW Central Building 등이 있다. 1950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영국, 레바논에서 공부하였으며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였다. 런던의 건축협회 학교에서 건축 공부를 하였고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승이기도 한 렘콜하스와 엘리아 젱겔리스와 함께 메트로폴리탄 건축사무소(OMA)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후 하디드는 런던을 주 무대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자신의 비전을 도발적인 건물들로 표현하였다. 그의 작업은 초기 프로젝트의 딱딱한 모서리들이 유연한 형식으로 바뀌면서 벽들과 바닥, 천정들이 섞이고 확장되어 마치 물이 흐르는 듯한 유기적인 구조로 변모되었다. 이는 최첨단 컴퓨터 프로그램과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와 시공기술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그 특유의 파격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부유하는 역동적인 공간 미학을 보여준다.
 

-Vitra Fire Station

1981년 대화재 후 Campus내 소방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Vitra는 소방서 건물을 지었지만 Vitra Campus내 화재지구가 재설정된 이후에는 Vitra의 의자 Design을 보여주는 Museum으로 쓰이고 있다. 2012년 두 번째 방문했을때는 Vitra에서 생산해 온 의자가 전시되어 있던 공간은 강당 같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Heydar Aliyev Center

이 디자인의 특징은 직선적인 느낌이 없이 곡선으로만으로 디자인되어진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문화센터에는 12027개의 스킨 타일과 90km의 메탈 빔이 들어가있다.

 

-Al Wakrah Stadium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이 경기장의 디자인은 ‘알와 쿠라’ 항구에 정박되어 있던 ‘다우 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한낮에도 30도에서 20도를 유지해 쾌적한 환경에서 축구를 즐 길수 있도록 곡선 형태의 지붕을 사용해 시공된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은 2018년 완공 예정이다.

]]> Fri, 17 Jun 2016 22:24:28 <![CDATA[여행활동]]> 여행활동

나는 주말에 중랑구에 사는 민재와 같이 김포에 사는 경민이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나는 저번에 혼자 경민이집에 놀러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은 새로웠다.

항상 근처에서만 놀다가 혼자서 김포까지 간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버스타고 고속도로를 지나 김포에 내렸을 때 기분이 묘했다. 김포까지 꽤 걸려 민재는 가도 늦어서 별로 못논다고 하며 온 것을 후회하는 듯이 표현했지만 민재도 나와 같이 김포에 도착하자 혼자서 이렇게 멀리 온 것은 처음이라면서 기분이 묘하게 좋다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경민이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소화 시킬 겸 밖으로 나가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풋살장에서 풋살과 농구등 각각의 게임들을 하면서 놀았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다. 나는 그 풋살장이 부러웠고 우리집 근처에도 있었으면 했다. 그렇게 소화 시키고 새벽에 놀 때 먹을 것들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우리는 새벽에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면서 웃고 떠들다가 잠들었다.

그 다음날 경민이 아버지께서 떡볶이를 해주셔서 떡볶이를 먹고 경민이 집에서 나와 민재네집을 들리고 우리집도 들린 다음 기숙사 가기로 했다. 우리는 피곤해서 가는 버스에서 계속 잤다.

그래도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았다. 기말고사 끝나고 다시 한 번 놀러가고 싶다. 방학에는 김포가 아닌 더 먼 곳에 사는 친구집에도 놀러 가고 싶다.
                                   

]]> Fri, 17 Jun 2016 22:18:49 <![CDATA[취미활동]]> 취미활동

나의 취미는 축구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즐겨했다. 중학교3학년때는 축구에 꽂혀서 매일 친구들과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를 하곤 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시간이 줄어들어서 주말에 축구하기는 힘들고, 평일에 학교 운동장에서 하곤 한다. 우리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의 남는 시간은 축구를 하면서 보낸다. 축구를 하면 건강해지고, 친구도 사귈수 있다.

모르는 애와 축구를 하면서 팀워크를 맞추다보면 금방 친해진다. 그리고 축구는 많이 하면 힘들지 질리지는 않는다. 아쉽게도 우리학교의 운동장이 잔디가 아니라서 축구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유시간에 축구를 하다보니 동네축구가 되어 사람도 많다.

기회가 있다면 친구들과 정식으로 잔디구장에서 11대11로 축구해 보고 싶다.

]]> Fri, 17 Jun 2016 22:17:10 <![CDATA[생활 노하우]]> 생활 노하우(물에 젖은책 원상태로 돌리기)

살면서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젖은 책, 젖은 책은 잘못 말리면 쭈글쭈글 해지거나 책장끼리 덜어붙어책장끼리 덜어 붙어 책장끼리 덜어 붙어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젖은 책사이 사이에 키친타월이나 화장지 등으로 꼭꼭 눌러 물기를 최대한 없앤 다음 냉동실 넣고 얼리면 해결된다. 하루쯤 꽁꽁 얼린 후 꺼내보면 물에 젖었던 책같이 않게 감쪽같아진다.

그 이유는 종이가 물에 젖으면 섬유질이 늘어나서 책이 쭈글쭈글해지게 된다. 젖은 책을 냉동실에 넣게 되면 물이 얼음이 되면서 부피가 늘어나며 책이 펴지게되는 원리이다.
                     

]]> Fri, 17 Jun 2016 22: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