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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에 놀러온 재우는 재밌게 놀다가 송모씨와 김모씨 최성민이랑 다같이 놀고 있는데 갑자기 weplay를 하고 싶어 애들 다 라이어게임을 하고 재우가 노래 불러준다해서 캐치노래방을 했더니 재우가 다만세를 불러주길래 좋아해 하면서 잘 들었다 weplay를 다하고 재우의 루틴 1층 휴게실 가서 피아노 치기를 감상하러 또 오후9시30분에 가서 감상후 10시 203호로 돌아와 조금 더 놀고 송모씨와는 11시까지 놀다가 잤다. 맨날 있는 재우의 피아노타임 매일 오후9시30분 1층 휴게실에서 감상할수 있으니 꼭 오세요 티켓값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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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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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전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