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덦단어라는 책은 다양한 본질,견,복종,고전등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그리고 박웅현이라는 저자가 각각의 경험
을 바탕으로 각각의 소제목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주고 격려해 준다 특히 나는 이책을 읽고 고전과 견이라는 소제목에
서 인상깊게 보았는데 특히 먼저 고전이라는 단어는 이책의 저자가 클레식음악과 미술작품의 경험을 두고 우리에게 이야기 하
는데 이책의 저자인 박웅현은 고전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클레식음악이나 미술작품에서 강제로 그작품의 특징을 알고
외우는 것보다 스스로 작품의 특징을 경험하고 느낌을 경험하여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견이라는 단어
는 이책의 저자인 박웅현이 자신이 제작한 광고와 자신의 경험을 조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견이라는 단어에서 설명하는것은
우리가 보는 눈에서 견해가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광고를 보거나 할때 그냥 넘어가는 광고가 자세히 보면
우리에게 큰뜻을 가져다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세하게 보는 능력과 견이라는 능력의 중요성을 설명하여 인상깊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견과 관련된 다양한 소제목과 단어를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고 느끼는 관점과 보는관점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
게 되었고 세상을 살아나갈 힘을 얻어서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보게 되고 자세히 생각하게 되었다
|
글쓴이
비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