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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감기가 더 많이 걸릴 때이고,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 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다른 사람들도 걸릴 확률이 높아 감기 예방법 적어볼게요.
저희 방은 모두 감기에 걸렸습니다. 조금만 조심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여러분들은 조심하세요.
[감기 예방법]
1. 충분한 잠을 잔다.
잠은 자연치유력으로 육체적, 정신적 병이 있을때에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처방법으로 제일 좋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잠을 동반한 규칙생활과 의사의 처방법까지 더해진다면 빠른 기일내 낳을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푹 쉬라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감기를 낳게하는 약은 없다고 합니다. 더이상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주고 완화해주는 것 뿐입니다.
충분한 숙면이 감기를 빨리 낳게하고 잘 안걸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기숙사에서는 잠을 많이 못자니까 집에 있는 주말이라도 잠을 푹 자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외부활동시 마스크를 쓴다.
감기는 추운곳에 오래 있어서 걸리기 보다는 코와 입으로 들어올 수 있는 면역 불가능한 세로운 바이러스들이 침투해 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와 입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감기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3. 손을 자주 씻는다.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세균, 바이러스가 전염, 전파되는 곳은 손입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생기는 것을 차단하고 제거하려면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이 세균이 더 말끔히 사라진다고 하네요.
손은 남에게 전염시키거나 반대로 전염 될 수 있기에 항상 청결유지를 해야 합니다.
4.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과 주스를 먹는다.
비타민C는 산화를 방지해 각종 질병과 만성질환에도 좋을 뿐아니라 감기면역에 특히 좋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로는 유자,귤,딸기가 대표적이며 채소류는 시금치,피망,브로콜리가 있습니다.
5.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신체적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주요한 자원이자 우리 몸의 필수적인 수분 보충제입니다.
또한 장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을 뿐아니라 노폐물과 해로운 성분을 배출시키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린 후 식히게 되는 것을 반복하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게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다만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뇌졸중이 올수도 있어 평소에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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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설과 류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