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실내 건축기능사 수업을 했다.
실기 수업을 할때 마다 도면이 항상 더러워져 삼각자와 아이자를 움직일때 번지지 않게 조심히 움직여서 처음으로 도면이 더러워지지 않고 완성을 했다.
천정도를 그렸다.
천정도가 평면도보다 그리기가 훨씬 쉬웠다.
윤곽선을 다 그리고 창문 개구부, 몰딩, 벽체 마감선, 커튼 박스 등을 그리고, 천장에 달려있는 여러 전등들을 그렸다.
치수선을 그리는 것과 제도용 글씨로 전등 옆에 이름을 쓰는 것도 했다.
무엇보다 도면이 안더러워져서 가장 좋았다.
|
글쓴이
류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