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즈번드 시크릿 허즈번드 시크릿 다 한번쯤은 봤을뻔한 유명한 책이죠 특히 띠지에 나와있는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것"
이말이 책을 읽기도전에 아리숭한 그 기분이 재밌으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죠
이책은 리안 모라이티작가가 지은 책인데 책이 나오자마자 아마존 1위 그다음 뉴욕타임즈 1위에 등재가 될만큼 아주 성공한 책이라고 볼수있죠.
<줄거리>
남편이 남긴 편지 한통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변한 새실리아
사랑하는 남편과 소울메이트인 사촌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테스
30년전 살해당한 딸의 죽인 범인을 찾지못해 괴로워하는 레이첼
주인공 3명의 이야기는 각자 흘러가지만 신기하게도 서로 이야기가 맞물려갑니다
호주 중산층들의 생각과 호기심의 스토리는 별로 흥미진진하지 안쵸 하지만 이 책의 가장 메인 내용인
10대 소녀의 죽음입니다 저도 이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였고여 아마 이책의 주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결론의 머릿말 또한 감동적이면서 몽환한합니다
결국 우리 인생이 어떤길로 가게 될지,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정확한 답은 없다
아마도 그 편이 좋을것이다, 나머지는 판도라에게 물어보자
글쓴이
최고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