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미는 자전거정비와 자전거타기 입니다.
자전거를타면은 바람을 가르는 쾌감과 자동차 오토바이와 같은 이동수단을 타는 약간의 어른스러움 그리고 자전거는 매니아 또는 동호회가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과 말도하며 친목도 다지고 사교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정말 재밌습니다. 또한 자전거 정비도 "나 공고다닌다" 와 같이 자부심을 부리며 멋지게 자전거를 고처 나가거나 아님 더욱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것이 멋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풀수있습니다. 학생의 신분에서는 당연히 술 담배는 금지고 화가나고 스트레스 쌓이고 막 풀어 해치고 싶을때 자전거를 이끌고 밖에서 자전거를 이끌어봄니다. 어른들도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녀노소가 즐기는 스포츠는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화도 풀리고 스트레스가 쌓였던거도 모두 풀립니다.
글쓴이
최고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