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교 2부 축제 이야기가 생각난다.
여러가지 행사들이 정신없게 이어져 나갔고
그 와중에 재미는 엄청났다.
그렇기에 나도 맘 놓고 1부에 지친 몸을
편히 쉬게 할 수 있었을 뿐 더러
여러 음식들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시간은 금방 가게 되었고
정리의 시간이 찾아오는데...
산설 2반, 우리 반은 복불복 음식 게임을
하여 다른 반보다 치우기가 어려웠고
다른 곳보다 현저히 정리 속도가 늦었다.
반 밖에서 청소를 마치고 들어가기를 기다리는데
1층 전시물품을 치우는 상신, 우진, 민성을 보게 되었다.
사진을 찍어으나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
허나, 알아볼 수는 있을 것 같다.-(첨부)
전공교과 수업활동
글쓴이
하이네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