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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5월18일부터21일까지 학교에서 직업탐색테마여행으로 영어마을로 갔다.사실 영어마을을 간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고 기숙사에 잔다는 소식을 듣고 짜증이 났다.일단 수유영어마을로 갔다.가서 레벨테스를 보는데 원어민과 대화나누기로 테스트를 봤다.실제로 외국인이랑 직접 이렇게 많이 대화한거 처음이다.그래서그런지 알던 영어단어마저 생각이 나지 않았다.레벨테스트를 보고 영어마을에서 여러 장소에서 쓸수있는 대화표현을 배웠다.몰론 배울때 다 영어로 배웠다.사실 첫날은 외국인이라 낮을 가렸다.하지만 원어민선생님이 매우 친근하셔서 쉽게 적응이 되었다.
영어마을수업이 마친뒤 영어에대한 흥미가 조금 더 생긴거같다.이 흥미를 이어나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영어랑 토익영어에 집중해야겠다.나중에 커서 외국인과 끈임없이 대화할수있도록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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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