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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행되고 있는 용접수업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내가 배우는 전기와 많이 달라서 낮설고 어렵지만 하고자하는 끈기로 용접수업을 했던것 같다
또한 용접수업을 배우면서 진짜 마이스터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용접이하는 기술이 용접을 하면서 팔과 다리가 아프지만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하고자 하는 끈기가 생기게 된것 같다 아직은 용접이 많이 어렵지만 역량을 길러서 진정한 마이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더욱 노력하여 기술을 익히며 나의 역량을 길르로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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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