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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교시에 세상을 바꾸는 15준을 봤다. 선생님이 틀어주실때 자서 내용은 잘기억이나지 않는다
그래도 자기 강점을 잘 잘리자 라는 문장이 생각이 난다.
자기한테 강점이 있는데 아직 잘 못찾고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기의 강점을 빨리 알아야된다.
또 강의에서 약점이 강점이 될수도 있다고 하셧다.
나는 아직 내 강점을 잘못찾은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강점을 찾아가는것이 제일 중요한것같다.
자신의 강점을 알아가면서 자기 자신도 알고 내가 내가무엇을 잘할수있는지 알수있는 좋은시간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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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