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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방과후 시간에 맨투맨 책으로 문법배우는데 크게 의미는 없을 것같다.
토익 리스닝같은거 말하는것도 완전 빨라서
문법파악하면서 듣는것보다는 어투나 억양보고 내용 파악해야되는데
요령을 배워야지 형식적인 문법을 필요없을것같다.
자랑은 아닌데 입학전에 궁금해서 일주일 독학하고 토익시험본적있는데
600점대 나오긴 했다. 솔직히 나 문법용어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어투랑 억양으로만 파악하는건데
우리나라가 문법을 너무나 중시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단어시험도 보는데 살짝맘에 안드는건 한 단어에 대하여 그 책에 써져있는 뜻만 정답으로 인정한다는 거다
또 foretell같은건 뜻으로 예언"하다"만 인정하는데 "예언"이라고만 쓰면 오답처리된다
이 학교 입학할때 형식적이고 허래의식있는 영어는 않하고 실용성 있는 회화영어만 배운다고 들었는데
이건 좀 아닌것같다.
이런점은 개선 했으면 좋겠다.
근데 토익쌤 얘뻐서 좋다
강도희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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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업활동(ㅇㅇ)
글쓴이
개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