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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데미안
지은이: 헤르만 헤세
줄거리:싱클레어는 좋은 가정에 자란 아이이다.
크로머가있는 곳에서 자신이 도둑질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되는데...
이것에 약점을 잡혀서 크로머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 듣게된다.
데미안은 크로머로 부터 데미안을 구해주고 카인에표적에 대한이야기
여러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로부터 시간이지나 다른 시로 가서 공부를 하게된 싱클레어는..
문제아처럼 행동하기 시작하였고..
술을먹는등 방황을 하기 시작한다..
끝이안보이는 방황을 하던중
베아트리체를 만나게되고 조금씩 마음 잡는다..
하지만 공원에서 본이후 만나지 못하게되고..
데미안에게 편지를 받게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이 말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데미안을 읽으면서 어려운 내용도 많아 이해하기가 힘들 때도 많았지만
재밌는 책이었고 인생에 교훈적인 책 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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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경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