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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보부에서 학교홍보책자물을 위하여 사진촬영이 있다고 말하였다.그래서 수업을 빠지고 사진촬영을 해야했다.나는 여름이지만 홍보부쌤이 하복보다는 동복이 예쁘다고하셔서 동복을입고 등교를 해야만했다.그리고 사진촬영을 하러갔다.사진촬영할때 설레고 신기하고 했지만 너무 더웠다....그리고 내가 찍는 차례가왔다.2명이서 찍는거였다.그래서 1학년여자와 같이 흰 배경에서 찍었다.그리고 오후에는 야외촬영과 전공수업하는촬영이 있었다.나는 거기서 컴퓨터를 이용한 수업하는장면을 찍었다.딱히 어려웠던건 없는것같았다.그냥 칠판만 보라고 하셨다.그리고 용접실가서 수업을 듣는 장면을 찍고 모든 촬영이 끝났다.이제 이사진이 앞으로 학교홍보할때 쓰인다니깐 조금 부끄러웠다.중학교가서 홍보할때 내사진이 들어있는 홍보책자물을 줄때 좀 부끄러울것같다ㅋㅋㅋㅋ홍보부 선생님께서 6월말쯤 중학교로 홍보하러 간다고 말씀하셨다.중학교가서 건설플랜트쪽에 후배들에게 알려주고싶고 관심있는 애들이 많이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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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홍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