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수유리 영어마을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학창시절 중 3번이나 갔던 곳이라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10년 넘게 그곳에 계신 ROVI 선생님도 아직 저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3번 연속으로 그곳에 가니 마치 집에 가는 듯 들떴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 수업에 가장 열심히 임하였습니다. Team 27의 팀장을 맡음으로서, 리더쉽 또한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명예인 ‘Many Stamp’를 받아, Team 27 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가장 스탬프를 많이 받은 학생이 되었습니다.
(스탬프가 가장 많은 우수학생들)
우수 학생 표창장
수료증
글쓴이
양쟈슥
